해도 해도 안 될 때, 도저히 상황이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을 때 느끼는 좌절을 안다. 피할 곳, 숨을 데라고는 없을 때 느끼는 절망감을 안다. 그럴수록 현실과 맞서 싸워라. 희망을 품어라. 희망은 절망적인 현실을 견뎌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준다. 자장면 배달부 시절 나는 아침마다 상상의 '기와집'을 지었다. 나는 그 기와집 안에서, 내가 배달 일을 하던 중국집보다 더 큰 음식점 사장이 되어 있었다. 위기는 기회이며, 벼랑 끝에 선 자가 가장 강한 법이다.
'나는 오늘도 희망의 자장면을 만든다(남상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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