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것이 확증 편향(Confirmation Bias)이다. 자신의 주장이나 생각에 근접한 것들은 적극 받아들이지만, 그 반대라면 무시하거나 애써 외면해 버린다는 것. 대선을 8일 앞둔 지금, 왼쪽에 서있는 사람들이나 오른쪽에 서있는 사람들이나 모두 이런 현상을 보이고 있는 건 아닐까?
예전 학부때 미디어의 기능 배우면서 이런 비슷한 이론 배웠었어요. 사람들이 sm5를 살까, 쏘나타를 살까 고민할때는 둘의 광고를 동등한 양과 질로 받아들이지만 결국 sm5를 사기로 결정한 다음부터는 의도적으로 쏘나타 광고를 보지 않는다고 하더라는. 그런데 지금 이 이론의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미칠지경이예요. anyway M대리님이 항상 저에게 "넌 너 자신에게 관대한 만큼만 남에게도 좀 관대해봐" 하고 말하는것도 이것과 비슷한 건가요? 확증편향 맘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