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웹서핑중 '오늘도 불만스런 당신에게'라는 이미지를 발견했다.
내용에 꽤나 공감했고,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다.
그런데 오늘 한 thirdtype님께서 트랙백을 통해, 이 이미지가 원본 동영상의 취지를 일부 왜곡했음을 지적했다.
http://www.ekincaglar.com/coin/
원 동영상의 취지는 질병과 기아로 인해 죽어가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에 대한 도움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이미지 맨 마지막 컷에 '불평은 줄이고, 더 많이 나눕시다!'라는 문구를 통해 원 취지를 살리고자 했으나,
많은 이들이(나를 포함하여) '당신보다 어려운 이들이 많으니, 지금의 삶에 감사하라.'란 취지로 이해한 듯 싶다.
곡해된 뜻이 나쁜 의미는 아니지만, 사실은 그 뒤에 더욱 큰 뜻을 놓치고 있었던 건 아닐까.
세계는 지금 7초마다 한 명의 어린이가 영양부족과 질병으로 죽어가고,
5명 중 한 명의 어린이는 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덴다.
동영상의 원래 취지를 살리기 위해 국내에서 해외 구호사업에 참여할 수 사이트를 소개한다.
월드비전 : http://www.worldvision.or.kr/
굿네이버스 : http://www.goodneighbors.org
덧.
까모의 마눌님이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 아동 1명을 후원하고 있더라.
까모왈, "우리나라에도 굶는 아이들이 아직 많다는데, 남의 나라 아이들을 도와주고 그래."
마눌왈, "2만원이면, 그 아이와 그 아이의 가족들이 한달 동안 생활할 수 있는 금액이야. 굶어 죽어가는 아이들에게 남이 어디있냐?"
까모왈, ".........."
이후로 나는 국내 아동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
큰 금액이 아니더라도, 어려운 이들에게는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금액이다.
금액이 적어서 찌질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늘부터라도 기부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떠할지?
내용에 꽤나 공감했고,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다.
그런데 오늘 한 thirdtype님께서 트랙백을 통해, 이 이미지가 원본 동영상의 취지를 일부 왜곡했음을 지적했다.
http://www.ekincaglar.com/coin/
원 동영상의 취지는 질병과 기아로 인해 죽어가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에 대한 도움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이미지 맨 마지막 컷에 '불평은 줄이고, 더 많이 나눕시다!'라는 문구를 통해 원 취지를 살리고자 했으나,
많은 이들이(나를 포함하여) '당신보다 어려운 이들이 많으니, 지금의 삶에 감사하라.'란 취지로 이해한 듯 싶다.
곡해된 뜻이 나쁜 의미는 아니지만, 사실은 그 뒤에 더욱 큰 뜻을 놓치고 있었던 건 아닐까.
세계는 지금 7초마다 한 명의 어린이가 영양부족과 질병으로 죽어가고,
5명 중 한 명의 어린이는 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덴다.
동영상의 원래 취지를 살리기 위해 국내에서 해외 구호사업에 참여할 수 사이트를 소개한다.
월드비전 : http://www.worldvision.or.kr/
굿네이버스 : http://www.goodneighbors.org
덧.
까모의 마눌님이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 아동 1명을 후원하고 있더라.
까모왈, "우리나라에도 굶는 아이들이 아직 많다는데, 남의 나라 아이들을 도와주고 그래."
마눌왈, "2만원이면, 그 아이와 그 아이의 가족들이 한달 동안 생활할 수 있는 금액이야. 굶어 죽어가는 아이들에게 남이 어디있냐?"
까모왈, ".........."
이후로 나는 국내 아동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
큰 금액이 아니더라도, 어려운 이들에게는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금액이다.
금액이 적어서 찌질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늘부터라도 기부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떠할지?









덧글
Hedge™ 2006/11/23 17:38 # 삭제 답글
'어린이' 라는 기준을 몇 세에서 몇 세로 규정할 것인가에 대해서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보호가 필요한 대상'이라고 여기는 미성년자 전체로 그 통계의 기준을 확대한다면 저 정도의 이상적 통계(7초에 1명과 5명 중 1명)은 가뿐히(?) 능가해 버릴 것입니다. 우리가 언론을 통해서 일반적으로 '좀 산다'라고 여기는 국가들 중에서도 극빈층이 엄청나게 많은 나라가 많습니다.인구가 1억 8천만명이라는 브라질은 UN식량계획이 2005년 발표한 통계에 전체 인구의 45% 이상이 하루 2달러 이하(UN이 정한 '최소한'의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 소득)의 소득으로 삶을 꾸리고 있습니다. 유령인구가 너무 많아서 누구도 믿지 않는 중국의 인구에서도 의식주 정도는 해결되었을지 몰라도 교육에 대해서 만큼은 여전히 미개한 지역이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아프리카 같은 지역은 이와 같은 통계 자체가 없는 국가가 대부분이고 대부분 '이러할 것이다'라고 추산할 뿐이죠.
한 8~10년쯤 전에 제 어머니께서 어떤 단체의 소개로 한 달에 1만원씩 고아(라고 해야 하나?)로 자라는 여중생에게 기부를 한 적이 있습니다. 가끔씩 그 애가 어머니의 초대로 우리 집에 오면 어머니께서 이것저것 사주시고 하셨는데, 저는 그 당시에도 한 달에 1만원으로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 고2때 한달 용돈이 교통비 제외하고 15000원이었습니다. - 또래보다 적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꼭 그런 의미가 아닌 것 같더군요. 확신할 수는 없지만. 지금쯤 그 애는 사회인이 되어 있겠군요. 만 19세가 되면 무조건 그 보호기관에서 나와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까모 2006/11/28 07:37 # 답글
Hedge™/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