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규 : “첫눈은 ‘검색하고 나가라’는 점에서는 구글과 비슷하다. 검색 결과가 보기 좋게 나와야 한다는 점에서는 네이버와 같은 입장이다. 구글은 죽어도 검색 결과에 손을 대지 않는다는 입장이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다. 그렇다고 네이버처럼 사람을 동원해서 검색 결과를 수정 편집하겠다는 것도 아니다. 그 중간에 대안이 있다고 생각한다.
첫눈의 세 번째 예고편에 이미지 검색이 포함되었다. 이미지 검색의 결과를 네이버 포토 검색과 비교하며 포탈 데이터와 경쟁력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다시피 네이버 포토는 네이버 사용자들이 올린 내부 데이터다. 반면 첫눈은 외부 데이터를 수집해서 보여 준다. 그런데 이 결과가 네이버와 비교하여 손색이 없었다. 내부적으로 올해 상반기에 이미지 검색에서 첫눈만의 특별한 무엇을 찾아보자는 논의가 시작되었다. 기존 프레임 웍에서 불가능하고, 사용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새로운 것을 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From : 블로거, 검색 시장의 도전자 첫눈과 만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