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네티즌 이슈·토론장 '껌' 서비스 개시파란닷컴이 '껌(
http://gum.paran.com)' 서비스를 오픈했다는 기사를 읽고,
정체가 궁금하여 살짝 방문.
살펴보니, 별 개념없어 보이는 me too 서비스다.
기사에 의하면, '네티즌 이슈토론장' 또는 '네티즌의 참여가 활발한 트렌드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지만,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네이버의 '
붐', 다음의 '
와글', 네이트의 '
톡톡'의 짝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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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게시판', 인기 서비스로 부활파란닷컴도 기존
게시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었지만, 별 반응이 없는 관계로
기존 서비스와 별다를 게 없는 서비스를 신규로 만들어 브랜딩하고
차별화를 위해 만화, 영화, 자동차 등 잡다한 콘텐츠를 한꺼번에 나열한 모양이다.
파란닷컴은 얼마전에 '
풀빵' 서비스도 오픈했었는데, 딱히 반응이 없는 건 마찬가지.
성공한 서비스를 벤치마킹할 때는 장점을 가져오고, 차별화를 시도하는 것이 기본인데,
이도 저도 아닌 단순 삽질이라고 느껴지는 건 까모만의 생각은 아닐거다.
저러다가 조만간 없어지지는 않을지?
해당 서비스 게시판중에 '잡다찌질갤'이라고 있더라.
정말 '잡다찌질 서비스'가 안되려면 제발 긴장 좀 해야할 꺼다.
뱀다리...
서비스 오픈할 때는 알바풀어서 게시판좀 채워놓고, 홍보기사 릴리즈하삼.